2007 몽골에서 말타기5 : 몽골에서의 여름추억
몽골 2008-07-14 2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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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몽골에서 말타기 1회부터 CT캠프 앞동산에 매번 꿈과 소망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고 있다. 이번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17년에 개봉하게 된다.타임캡슐에 넣을 쪽지를 읽고 있는 홍재균님. 10년 후 타임캡슐을 열었을 때, 모두 이루어져 있기를...꿈과, 희망을 담아...타임캡슐과 함께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있다. 왼쪽부터 8월전설팀의 김성수님, 곽관우님, 고도원님.초원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8월전설팀 허보라님. 미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데, 어머니 허성희님과 함께 이번 여행에 참가했다. 자연을 좋아하고 꾸밈없는 솔직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연 만들기. 게르안에 8월전설팀 1조가 모여 연을 만들고 있다. 남녀노소를 가릴것 없이 모두들 즐거워 하는 표정이다.연 전시와 심사.식당게르를 빙 둘러, 공들여 만든 연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를 재미있게 구경하고(맨 위), '작품의도'를 설명하고(가운데),진지한 표정으로 심사하는 모습(맨 아래)을 사진에 담았다.연 날리기. 연이 바람을 타고 파란 하늘에 높이 날아 올랐다. 캠프의 해질녘.노을진 하늘 위로 높이 나는 연과 하얀 게르의 풍경이 평화롭다.게르위의 빨래들. 이렇게 널어놓으면 볕이 좋아 금세 보송보송 마른다.장기자랑 시간. 7월전설 박희진님이, 고도원님의 모자와 채찍을 빌려 고도원님의 흉내를 내서 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사진 선물.작년에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가했던 사진기자 조용철님이, 헨티 CT캠프위에 큰 무지개가 걸린 사진을 크게 뽑아 액자를 해서 선물했다. 기쁜 얼굴로 선물을 받는 캠프 주인장 한다님.고도원의 꿈이야기. '꿈쟁이' 고도원님이 말타기 여행팀에게 '꿈너머꿈'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시간이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도 하면서, 서로 교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메모까지 하면서 경청하고 있는 말타기 여행팀.저녁 노을. 붉은 햇살에 구름도 붉어지고...캠프파이어. 3m 길이의 나무를 세워 만든 캠프파이어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타오르는 불꽃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둘러선 여행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캠프 파이어를 불꽃이 사그라들 무렵, 서로 안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포옹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고 뭉클하다.캠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촛불의 밤'을 가졌다.손에서 손으로 촛불을 옮기며 마지막밤의 아쉬움을 달랬다.여행의 소회를 말하는 주영호님.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촛불을 든 7월신화팀.자신을 태워야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나는 촛불처럼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밝게 빛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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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윤경 2008-08-05 08:16:00

    캠프 파이어앞에서의 포옹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군요..초원에서 연날리기도 정말 신나겠어요..모두들 여행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2. 김순신 2008-10-05 12:14:35

    정말 재미있어 보이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저도 기회가 생기면 하고 싶네여
    화이팅!!^^

  3. 서진석 2008-11-14 16:27:40

    캠프파이어의 불빛을 보니 웬지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게 합니다.

  4. 오정순 2009-02-05 17:39:48

    저도 몽골에 갔었는데 거리의 모습이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졌었는데 너무 멋진 사진들이 저의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만드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5. 장덕자 2009-04-08 00:10:32

    지도 언제 몽골갈수 있을지 정말 가보고 싶은곳인데 기회가 된다면 꼭 가야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