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희의 '2011 아오모리 온천명상여행' 사진모음 (2)도와다호 걷기명상
아오모리 2008-07-14 2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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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 째 되던 날, '도와다 호수'로 갔습니다.선착장 주변 마을을 산책하고 1시간가량 유람선으로 호수를 둘러 본 후, 호반을 걸으며 걷기 명상을 하는 일정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마을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니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삼삼오오 흩어져서 선착장이 있는 야스미야 마을을 산책하는 여행가족입니다. 마을은 이상할 정도로 한적했습니다.커튼이 내려진 집집마다 냉기가 감돌고 가게들은 철문이 굳게 내려져 있었습니다. 야스미야 마을 사람들은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 동안은 대부분 외국으로 휴가를 가서 겨울을 보낸다고 하네요. 휘몰아치는 눈바람이 인적 없는 마을을 점령해 버린 것 같습니다.마법에 걸려 시간이 멈춰버린 곳에 잘못 들어선 이방인 같은 느낌,참 신비한 체험입니다. 눈길위에 드리워진 우리의 그림자,그림자들의 대화입니다.. 룸메이트랑 단둘이서 마을 뒷길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우리 일행을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위에서부터 양재국, 이재국, 김인숙, 허정임님) 유람선을 타러갑니다.선착장에 먼저 도착한 아침지기 윤나라님과 배귀선님이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네요. 선착장에서 보이는 마을 풍경.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하는 여행가족들입니다. 출항!도와다호는 아오모리와 아키타 현 경계의 해발 약 440m 산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대 분화에 의해 생긴 화구가 함몰한 칼데라 호인 도와다호는 호수 둘레가 약 44km이고 가장 깊은 물속은 약 327m에 이른다고 하네요.거대한 호수를 눈 덮인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유람선 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입니다.바람이 너무 강한데다 눈이 계속 와서 갑판으로는 나가지 못한다고 하네요.조금 아쉽지만 유람선 안에서 보는 풍경도 눈부십니다. 창밖의 풍경에 감탄하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여행가족들입니다. 짙푸른 호수와 코발트빛 하늘 아래,햇빛을 받은 흰 산봉우리가 눈부시게 빛납니다. 가까이 보이는 산의 풍경이 한 폭의 수묵화입니다.호수의 물결은 은빛으로 잘게 부서집니다. 빛을 뚫고 나아가는 유람선, 고요하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배는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분명히 같은 장소인데 배를 타고 떠날 때의 느낌과 돌아오는 배를 타고 마을을 바라보는 느낌이 묘하게 다릅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겠지요. 어떤 방향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것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도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오늘은 카레덮밥과 라면이네요.여행가족 사이에도 라면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들이 엇갈리더군요.'일본라면이 담백하고 맛있다, 얼큰한 우리나라 라면이 더 맛있다.'(저는 우리나라 라면에 한 표입니다. ^^)우리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본토의 요리를 맛보게 하려는 아침편지 여행팀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도와다호숫가에서 걷기명상을 시작합니다.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 올 겨울은 일본이라고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호수의 가장자리가 얼음조각으로 가득하지만 쨍한 추위가 훼손되지 않은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드센 후부끼(吹雪, 눈보라)가 날리는 가운데 걷기 명상을 시작하였습니다.겨우 한사람이 지날 수 있을 정도로 좁게 길을 낸 호수 기슭을 명상을 하며 걷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호수 위의 백조 두 마리가 함께 명상을 하듯 따라옵니다. 한 줄로 서서 천천히 걸어가는 여행가족,길게 늘어선 그림자가 그들을 따릅니다. 징소리가 울리고 가던 길을 멈추어 섰습니다.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에서 불러내는 시간입니다.내 안의 나, 내 안 깊숙이 웅크리고 있는 원망과 미움, 슬픔과 좌절까지도 만나고 화해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눈길을 걷는 동안 바람과 파도소리가 서서히 잦아들기 시작 하더군요. 흰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밝고 따뜻한 태양빛이 사방에 가득합니다.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봄처럼 살랑대며 얼굴을 스칩니다.끼룩끼룩~~ 새소리도 들리기 시작하네요. '이 먼 곳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잘 왔다'신이 따뜻한 품을 열어 우리를 환영하는 것 같습니다. 도와다호의 심볼로써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인 다카무라 코다로가 제작한 '소녀상' 앞에서 걷기 명상을 마쳤습니다. 똑같은 모양의 두 여인이 마주보고 있는 이 동상은 각각 호숫가의 선 여인과 호수에 비친 여인의 모습을나타내는 것으로서 일본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고 합니다.잠시 묵상을 한 후, 서로 마음을 다해 안아주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입니다.
  1. 빈첸시오 2011-02-16 23:35:14

    ♡고요한 명상속에서 사랑과 평화가 넘쳐 흐르는 느낌이 파장을 일으키며 전율하는 듯 합니다! ^^

  2. 이효정 2011-02-17 00:14:30

    송희님의 사진을 보니 호수의 바람이,
    사각대던 얼음조각,
    함께한 아남카라들이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한보경 2011-02-17 00:47:56

    되짚는 시간여행으로 잠시 명상을 하게 됩니다.
    작가의 마음을 담은 사진이 그대로 느껴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4. 유재선 2011-02-17 02:32:53

    예술이란 말들은 흔히들 말하지만 정말(진짜)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겨울풍경의 아름다움이 한결돋보입니다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여유가 생기면 다음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좋으사진 감상잘했습니다.

  5. 이수영 2011-02-17 04:19:56

    지금 이시간 다시한번 아름다운 추억을떠올리며
    고요한 명상속으로 들어갑니다

    들뜬 기분에 미처 보니 못한 아름다운 풍경
    다시 감상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6. 서옥계 2011-02-17 05:40:56

    바다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든 다호다도 호수의겨을풍경 또한 장관입니다, 회원님들의명상 행열과북극을 연상케하는 자연의겨울 풍겨은 예술이군요. 아름다운 사진 감사 합니다.사랑합니다, 고도원가족선생님들 안녕 하십시요.

  7. 박유자 2011-02-17 06:02:25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봅니다,
    몇년전 다녀온 호수 ,,눈,, 바람,,그리고 온천,,
    다시 그 때를 생각하며 행복해 하고 다시 또 여건이 허락되면 아침 가족과 함께 다녀오고 싶군요 사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여러분 행복합시다,,,

  8. 이상윤 2011-02-17 06:16:51

    사진 하나 하나에서
    송희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보입니다.....
    정갈한 사진 속에서 가 없이 큰 사랑도 함께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9. 김문길 2011-02-17 08:11:45

    꼬옥 제가 이여행속에 푹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백옥같은 흰눈위에서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모든회원님들을 보면서 함께 참여 하지는 못했지만, 같은 맘으로 명상을 해봅니다. 좋은 자연경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 조정랑 2011-02-17 08:16:31

    마치 저 곳에 직접 가 있는 느낌입니다.
    바람소리,햇살까지 사진을 통해 전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11. 문윤근 2011-02-17 08:25:15

    오늘하루가 너무 흐뭇할것 같네요, 출근해서 보는 즐거움 좋은 사진과 마음을 녹아 내리게 하는 사진속의 설명을 읽으니 꼭 현장에 서 있는 기분이네요.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12. 박상규 2011-02-17 08:25:15

    참으로 아름다워라!가보지못한아름다운 미지의세계 푹빠지고싶습니다

    송희님의 따듯한정성배려 참으로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13. 홍중철 2011-02-17 08:26:03

    멋진 사진과 상세한 설명에 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14. 정재업 2011-02-17 08:33:58

    일본이든 지구 어디든 자연은 늘 우리게 감동 그 이상을 안겨줍니다 님의 수고로 현지에 서있는것 같은 기쁨을 주는군요!

  15. 이현주 2011-02-17 08:35:41

    겨울의 도와다호수..
    이렇게 아름답군요..
    아~~ 가고싶어요..오늘 하루 포근한 맘으로 출발합니다..
    귀한 글,사진 고맙습니다^^

  16. 정인숙 2011-02-17 08:44:35

    넘 부럽습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같은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참~아름다운 님 들의모습과 풍경들이한폭의풍경화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17. 김금자 2011-02-17 08:47:13

    다른 세상을 살고 계신 가족분들의 선택받은 삶이 너무 부럽군요.
    다 떨쳐버리고 떠나지 못하는 나의 우유부단함에 한심스런 생각도....
    아름다운 대자연의 겨울보습, 아파트의 11층 베란다에서 눈에 덮인 앞 전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하는 현실에 서서 겨의를 표합니다.

  18. 김연동 2011-02-17 08:52:02

    송희님 ! 내가 그곳을 갔다왔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아름답고 다시 보고싶은.이젠 송희님처럼 제되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위해 헌신해주신 송희님 덕입니다.다시금 생각나는 아남카라님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읍니다.

  19. 김미라 2011-02-17 08:53:49

    세상에 이런 곳이 있군요,,,상상했던 그 이상입니당 ^^
    빚을 내서라도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20. 김경숙 2011-02-17 08:54:38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보다 앞서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1. 김연숙 2011-02-17 09:11:04

    사진과 글로만 봐도 설레이는 아오모리 온천여행!!! 내년에는 저도 꼭 참여할랍니다...꼭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행에 참여..

  22. 김성진 2011-02-17 09:13:2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3. 서순옥 2011-02-17 09:14:30

    눈부신 밝음과 희망에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새로운 이 아침 사랑이 가득한 설경들을 대하니 마치 제 몸과 영혼이 하얀눈 처럼 깨끗하게 정화가 되는 느낌을 받으며 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24. 안정숙 2011-02-17 09:16:43

    가슴뭉클합니다.

  25. 유미자 2011-02-17 09:17:38

    부럽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가고 사진만 보고있자니 서글퍼집니다.
    아침편지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나도 이렇게 살수있음 좋겠습니다.

  26. 이유정 2011-02-17 09:21:34

    나에게 깊은 명상의 시간을 주었던 도와다 호수..
    사진으로 다시보아도 마음이 경건해 집니다..
    아~ 다시가고 싶어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7. 장한영 2011-02-17 09:40:40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짧은 명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28. 문형국 2011-02-17 09:42:20

    사진모음(1)에서 동화의 나라에 온 곳 같은 착각속에 사진속의 아오모리온천을 감상했는데 도와다호라는 해발 440m에 위치한 그런 호수가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좋은 글 설명을 곁들 인 사진 정말 감사하게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찍느라 진작 송희님은 나오질 않고...저도 언젠가는 꼭 동참해 보고 싶은 욕망을 키우면서...다음 사진 기대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9. 박장숙 2011-02-17 09:43:28

    참으로 감동입니다...아름다워요~~오늘아침 충주에도 온세상이 하얀눈으로 가득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어요..눈치우느라 힘들었지만 좋아요ㅎㅎ대가미 체육공원안에 충주시노인복지관 1층사무실에 대한노인회 노인취업지원센터에 근무하고 있슴다..오늘도 활짝 웃는 기분좋은 하루 되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30. 김건이 2011-02-17 09:48:42

    아~~참으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지로 안내해주시고,좋은 사진 과 글로 담아주시는
    고운님들 덕분에 ,가신분들이나 못 가신 우리나
    다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1. 하명수 2011-02-17 09:54:29

    정말 아름답고 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 풍경이네요.
    그 속에 잠시 머물러 고요히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김분희 2011-02-17 09:54:47

    아름다운 자연 행복한 사람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3. 노은진 2011-02-17 10:09:52

    차분하게 여는 아침에 만난 여행사진과 글이
    오늘 하루를 예술처럼 멋진 날로 만들어 줄 거 같습니다.
    감동과 평화를 함께 누리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4. 김은영 2011-02-17 10:10:54

    사진을 보니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그 때도 신기했지만
    특히 물위에 뜬 얼음눈조각이 아주 반갑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35. 김 모니카 2011-02-17 10:23:36

    저도 마치 일행이 되어서 여행한 기분이 듭니다.
    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신 송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고도원 아침편지를 소개해주신 직장동료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36. 김미애 2011-02-17 10:29:49

    누군가가 "낯선 길에서 세상을 배우고 사람을 이해한다." 라고 했던 말과 내 여행 리스트에 기록해 보며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지네요. 당장 떠날수 없기에 오늘은 사진과 함께 마음으로 상상하며 떠나봅니다. 감사합니다

  37. 권영미 2011-02-17 10:39:44

    하나님의 선물인 자연들이 어찌이리 아름답습니까~~~
    참으로 감동입니다.....마치 그곳에 함께 있는것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군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가입하고 첨 받아보는 메일인데 어찌나 좋고 설레는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송희님 감상잘했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38. 김복순 2011-02-17 10:47:28

    나도 저속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가슴 밑바닥에서 움출리고있는 미움의 씨앗을 빼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승희님

  39. 김미영 2011-02-17 10:53:42

    아침편지여행만의 특별함이 느껴지네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0. 박혜선 2011-02-17 10:54:00

    눈부시게 푸르던 하늘, 가슴 깊숙한 곳까지 울림을 주던 검푸른 호수,
    '뽀드득 뿌드득' 눈 발자국 소리까지 오롯이 우릴 반겨 주었지요.
    땡큐! 송희님!

  41. 유재일 2011-02-17 11:15:47

    아음답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하얀 눈속에서의 걷기명상, 제 마음도 차분하고 고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42. 반정금 2011-02-17 11:19:31

    순백의 설경과 하늘과 호수,자연의 절묘한 조화에 매료되는듯 합니다.
    마치 다녀온듯 하네요
    꼭 가보고 싶은곳....
    귀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43. 현숙 2011-02-17 11:47:18

    고요함이 전해집니다, 명상의 느낌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4. 조익현 2011-02-17 12:15:18

    도와다호변를 명상을 하시는 모습과 대자연의 모습들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여정도 무사히 감사한 가운데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45. 박순예 2011-02-17 14:00:11

    감사합니다.고맙씁니다. 행복합니다.

  46. 김선화 2011-02-17 14:22:25

    멋지네요..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47. 박명자 2011-02-17 14:45:1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송희님 고맙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긴 시간동안 못보내고 붙잡고 있던 사람들 떠나 보낼 수 있었던 곳입니다.
    너무 소중했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48. 조정복 2011-02-17 14:49:13

    사진속에서 가슴 깊숙히 울림이 오네요^^~~ 걷기명상을 통해 잠깐멈춤을 가지고 앞으로의 방향설정을 하실때 가고자했던 그길을 꼭 가시길바랍니다.

  49. 조송희 2011-02-17 14:53:54

    아~~ 낯익은 이름들이 보이는군요.
    특히 명자님, 이번 여행이 명자님께는 더욱 특별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명자님께 했던 말, 기억하시는지요?
    이젠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 하라고 했던...
    참 따뜻하고 유쾌하셨던 명자님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

    그리고 댓글 주신 많은 아침편지 가족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이 많이 풀렸나봐요.
    창 밖에는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

  50. 신중철 2011-02-17 15:38:22

    또 봐도 아름다워라!
    자연과 그 위를 걷는 마음이 하나 같습니다

  51. 홍순희 2011-02-17 15:41:25

    이글과 그림을 보는 이 순간의 행복을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모두를 멈추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지만 그 속에있는 가족과 님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2. 이서종 2011-02-17 15:52:43

    작년에 일본 대마도를 갔을 때 느낀 풍경이 이곳에도 소개 되네요. 집집마다 창문에 커튼을 내리고 있는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정경들과 아침편지 가족들을 예쁘게 찍으신 조송희님 수고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53. 심정숙 2011-02-17 16:16:34

    호숫가에서 함께 걸으며 명상에 잠긴 듯....사진 속에 푹 빠졌습니다...좋은 자료..고맙습니다...^^

  54. 박태복 2011-02-17 16:36:43

    아름다운 겨울 풍경..감사합니다
    하얀세상에 잠시 모든 일 접고 감상잘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55. 김창남 2011-02-17 17:17:17

    바다처럼 넓고 포근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앉자서 마음에 고향을 가네요"
    하얀눈 맞으며 바다위를 걷고 있네요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주시기를....

  56. 김영규 2011-02-17 17:29:31

    멋지군요

  57. 박명자 2011-02-17 17:57:20

    얏호~~~!!!
    송희님께서 저를 응원해 주셨네요~ 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박명자는 행복합니다ㅎㅎ
    이곳 정남진(전남 장흥군)에는 벌써부터 봄기운이~~~~

  58. 허정임 2011-02-17 18:19:16

    안녕 송희님!! 그 무거운 카메라를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걸머지고
    어디서든 감탄사를 내며 "야 이거 좋은 장면인데"..ㅋㅋ하시며
    .."순간에서 영원으로 찍히는 소리"찰칵 찰칵 하시더지...
    너무 멋져요...역씨 여행다녀온뒤엔 사진밖엔 남는것이 없는듯 하네요...
    추운날씨 촬영한다고 고생한 보람이 이제 빛을 발하는것 같군요..
    고맙습니다...덕분에 다시 돌아가 호수 한바퀴 돌고온 기분이예염..ㅋㅋㅋ

  59. 백순덕 2011-02-17 18:38:55

    할렐루야!!
    우~와!! 하얀세상****
    친구가 병원에 있어서
    아침부터 서둘러 화순전대병원
    병문안 갔다 이제 막 돌아와 피곤했는데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니 피로가 싸악 사라지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샬롬!!

  60. 김귀자 2011-02-17 22:17:44

    와~ 송희님!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요!!
    그날 무지 추웠는데 사진으로 보는 도와다호수와 주변모습은 정말 따뜻하게 보이네요. 아마 송희님 따스한 마음이 스며든듯...

  61. 오영식 2011-02-17 22:53:32

    항상 밝은미소가 함게하시길 기원합니다

  62. 황동조 2011-02-17 22:59:47

    아름다운 설경과...
    명상에 젖은 참가지분들의 모습...
    그 속에 이효정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ㅡ멋진에요...

  63. 이혜숙 2011-02-18 06:09:56

    오늘 도와다호수 사진을 보며
    2년전의 기억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64. 하운정 2011-02-18 09:39:20

    안녕하세요?? 며칠 전 가족으로 등록했어요...저도 걸으면서 온갖 생각하는 거 좋아하는데 온천 명상이 어떤 것인 지 무척 궁금하네요^^
    물론 좋겠지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65. 윤대권 2011-02-18 09:53:02

    너무도좋은 사진잘 보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시간이될것 같은느낌이드네요

  66. 조혜숙 2011-02-18 10:39:13

    도와다 호수와 눈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선경에 온 것 같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오로지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림속에 푹 빠졌습니다.^&^

  67. 조미경 2011-02-18 11:10:58

    호숫가에는 정갈한 나무들이 명상을 하고 있네요.
    겨울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집을 두고
    혹한을 피해 떠난 야스미야 마을 사람들도
    지금 세상 어딘가에서 이 호수를 그리워하고 있을테지요.

    이 엄동설한에도 호수가 얼지 않는걸 보니
    유속이 꽤 빠른가 봐요?

    나르시소스처럼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소녀상'은 똑같아 보여도 서로 다를 듯 합니다.
    한 사람은 제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호수를 바라보는 나무처럼 그리움에 목말라 하는 영혼이고,
    다른 한 사람은 호수의 물살에 휩쓸려 끊임없이 떠났다가
    다시 밀려오는 유랑자의 영혼이니까요...

  68. 임채숙 2011-02-18 14:56:26

    넘 가고싶네요~~사진으로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잘보았습니다~

  69. 아순자 2011-02-18 15:44:01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사가 저 절로 나오네요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감사하구요 저도 가고파요...

  70. 김선녀 2011-02-18 17:42:51

    부지런하고 매우 감성적인 송희님 덕분에
    이순간 또다시 도와다의 눈물이 스며옵니다. 호수 명상중에 왜 그리 뜨거운 눈물이 솟던지 참지 않고 마스크를 적셔도 춥지 않고 평온해지던 가슴..

  71. 조도용 2011-02-18 21:01:03

    항상 좋은 글을 받아 보고 있지만...
    시간이 허락이 되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조송희님의 사진여행 넘 잘 보았습니다.

  72. 최재홍 2011-02-18 21:01:36

    송희님 덕분에 멋진 아오모리를 또 보는군요
    감사해요

  73. 이필순 2011-02-19 00:06:08

    참좋으셨겠어요^^나는 언제쯤이나 갈수있을까요!아주저렴한 여행길이 있으면 한번 불러주세요^^

  74. 안종숙 2011-02-19 09:20:36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그림자와의 대화 저도 해보고 싶네요.
    행복을 전하는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75. 이규량 2011-02-19 11:52:26

    좋은영상 수고하셨습니다

  76. 강남석 2011-02-19 15:13:53

    아름답고 멋집니다.
    좋은사진 감사 합니다

  77. 서경란 2011-02-20 19:28:05

    걷기명상 참의미있는것같고요...함께하고싶습니다...사진 넘이뽀요...님들..

  78. 은빛신사 2011-02-20 19:48:09

    환상의 설경 멋진 여행이었군요 행복하세요

  79. 공재순 2011-02-21 14:07:21

    시인이 따로없네요 사진밑에 글 모두 시인입니다

  80. 손금미 2011-02-21 23:17:25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바쁜생활속에 잠시나마 편안했습니다.

  81. 차현정 2011-02-22 09:19:50

    아름다운풍경 감사합니다^^ 고도원님을 보니 엄청난 추위가 가보지 않아도 느끼게됩니다 ㅎㅎㅎ

  82. 김인순 2011-02-26 14:05:42

    넘 멋져요~ 즐감했슴니다~ 감사감사!!!

  83. 이영우 2011-02-28 23:03:02

    아!!!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고 이런 멋진곳이 있엇으면

  84. 김백경 2011-12-16 06:48:00

    수고 하신 조승희님 덕분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동화석에 주인공이 되어 잠시 아름다운 설경에 깊이 빠져보았습니다 함께하는 상쾌한 이 아침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85. 김영자 2011-12-16 16:02:14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참자보았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86. 이중숙 2011-12-22 09:24:11

    어디든 하나님의 솜씨 참아름답군요 기회가주어지면 다음기회에 꼭참여하여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네요.정말,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87. 권정은 2013-04-12 12:18:05

    정말아름다운사진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