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티벳 휴식명상여행12 : 메이리쉐산 빙하 앞에서의 명상
샹그릴라-티벳 2008-07-14 20:58:48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2007 사진모음
 
 
티벳을 찾아서 샹그릴라 가는 길 아! 샹그릴라 티벳의 성산(聖山) 메이리쉐산을 향하여 '메이리쉐산(梅里雪山)' 메이리쉐산 빙하 앞에서의 명상
메이리쉐산 명상 걷기 명상'

"마음의 시력을 높이자."'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메이리쉐산 명상'을 위해 새벽같이 모인 여행가족들에게 고도원님이 준 그날의 수칙이다.말들의 행렬.여행가족들을 태우고 메이리쉐산을 오를 말들이 모임장소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여행가족들이 말과 만나는 장소까지 걸어서 움직이고 있다.설산에서 눈이 녹으면서 흘러나오는 개천이 흐르고 있다. "자, 메이리쉐산을 향하여 출발이다"고지가 워낙 높은 곳이라서 걸어서 산을 오르기엔 무리가 있어,여행가족들 모두 말을 타고 산에 오르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말을 타고 줄을 지어 산을 오르는 모습이 가히 장관이다.말이 더 이상 함께 가지 못하는 곳까지 온 후부터는 걸어서 이동한다.메이리쉐산의 빙하가 보이기 시작했다.가장 높은 곳에서 명상을 하기 위해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이렇게 높은 곳까지 계단이 놓여진지는 3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마치 우리를 위해 준비한 것 같았다.메이리쉐산 빙하 앞에서...흘러내리는 빙하!이 사진은 지난 3월 답사때 찍은 사진이다. 엄청난 소리를 내며 무너지고 있는빙하를 보며 놀라움이 반, 경이로움이 반이었다. 명상을 시작하다!고도원님의 인도로 여행가족들이 모두 메이리쉐산의 빙하 앞에서 명상에 들어갔다.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한 시간, 멈추어 서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이 먼 곳 티벳 메이리쉐산의 빙하 앞에 왜 오셨습니까"조용한 물음에 대한 저마다의 답을 마음속에 그리며, 내려놓음과 채움의 명상을 하고 있다.명상에 깊이 잠겨 있는 여행가족들의 모습.때론 눈물을, 때론 미소를 머금으며 깊은 명상에 빠져 자신을 들여다보고 있는 여행가족들.명상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소리...징소리의 여운이 곧 명상을 끝낸 마음의 여운처럼 잔잔하고 깊숙하게 스며들었다.명상을 마치고...이번 여행에 함께 동행해 주신 세 분의 성직자들과 함께 고도원님이 사진을 찍고 있다.맨 왼쪽부터 박붕수 신부님, 김정명 목사님, 정혜 스님, 그리고 고도원님.새벽 일출 명상.구름이 가려 해가 뜨는 모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차가운 새벽, 감춰져서 더욱 신비로운 메이리쉐산 앞에서의 깊은 명상을 경험하기엔 충분했다.

  1. 박영곤 2008-07-28 13:41:06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차마고도를 통한 30박31일의 나를 찾는 체험여행 2010년 6월2일 출발하려는 꿈을 꿉니다. 파블로이야기를 통해 첫번째 꿈을 꿉니다. 꿈을 가져라 꿈은 이루어진다.

  2. 형태우 2009-03-22 15:29:25

    사위펑에서 메리설산 베이스 캠프까지 산행 베이스캠프 눈녹어 라면 맛 꿀맛 아 그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