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인도 명상체험ㆍ휴식여행7 : 백워터, '하우스보트'를 타고 7시간
인도 2008-07-14 20:58:48
2008 인도명상체험ㆍ휴식여행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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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보트'.이 배를 타고 7시간 남짓 '백워터'를 따라가며 진정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백워터'가 있는 인도 케랄라 지역은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낙원 10곳'중의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작은 집 모양의 배에 여행가족들이 오르고 있다. 수로 양편에는 야자나무들이 줄을 서 있고그 너머에는 삼모작을 하는 논들이 펼쳐져 있다.배 운전석.너무 단순해서 특별한 항해술이 필요없어 보인다.백워터 주변 바라보기.배에 올라 주변을 바라보다보면 물가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된다."수까마노~"여행가족들이 배위에서 인사를 건네면 인도 사람들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준다.오리떼.멀리서 무언가가 다가와서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수백마리의 오리떼였다.망망대해.5시간 가량 백워터를 달리면 바다처럼 넒은 호수를 만난다.음악도 함께 듣고(위 사진), 서로 어깨도 주물러주고(아래 사진)...배 안에서 대화의 꽃을 피우고 있는 여행가족들.맨 위부터 김윤정, 길준우, 윤준호님(맨 아래 오른쪽), 아침지기 최동훈실장(왼쪽). 노래부르기.박재일, 이규석, 김영란, 정찬영님(시계 방향으로).드디어 도착지에 다다르다!여행가족들이 짐을 챙겨들고 배에서 내리고 있다. "이 곳이 저희 숙소에요"방갈로 형태의 숙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묵을 수 있다. 숙소와 숙소 사이 길은 작은 수로가 놓여져있어 운치를 더해준다."자, 다같이 따라해보세요."해변에서의 춤명상에 이어 두번째 춤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김성은님.다같이 스트레칭으로 먼저 몸을 풀었다.두 사람씩 짝을 지어 늘리고 당기며 자세를 잡고 있다.악기 만들기, 그리고 조별 공연.조별로 나뉘어 종이컵에 콩을 담아 만든 악기를 가지고 즉흥 안무로 공연을 선보였다.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가슴을 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