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바이칼 명상여행7 :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표현, 포옹
바이칼 2008-07-14 20:58:48
2008 바이칼명상여행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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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자작나무.파란 하늘과 하얗고 고운 자작나무가 참 잘 어울린다.하얀 눈이 쌓인 자작나무숲 눈길을 따라 걷기명상을 시작했다.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주변의 나무와 눈과 사람의 좋은 기운을 느끼며, '사랑합니다'를 세 번 되뇌며 걷는 것, 그것이 걷기명상의 방법이다. 뽀드득, 뽀드득...징~~~징소리가 울리고 걷기를 멈추자 뽀드득거리던 소리가 사라지고어디선가 딱따구리의 나무 쪼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진다.멈추어서서 어딘가 먼 곳을 응시하며 명상에 잠긴 방인옥님. 멈춰서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조송희님은 무엇을 보았을까.눈을 감고 조용히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유재일, 이순희, 황진익님(왼쪽부터).자연이 주는 소리가 마음의 찌꺼기를 녹여주고, 그 안을 새소리처럼맑고 영롱한 기운으로 채워주었다. 자작나무숲 걷기 명상을 마치고, 서로 포옹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여행 가족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진정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표현, 포옹.아픈 마음을, 잔잔한 감동을, 비워낸 감정을, 기쁜 마음을여행 가족들이 서로 안아주는 그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주고 있다. "이 여행에 참여시켜 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의 장원 수상자로서 이 여행에 참가한 조송희님이 시베리아의 추위도 녹일 듯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고도원님께 감사의 포옹을 하고 있다.

 
  1. 이정태 2008-07-22 13:18:28

    포응 하면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어디에서 이러한 감동을 받을까?

  2. 이수영 2011-02-18 02:20:15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이미향 2012-09-10 12:10:04

    설경이장관인듯..언제한번기회되면 꼭참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