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자회견 참여신청

세계적 혁신대학 ‘미네르바(Minerva)스쿨’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를 설립합니다.

그 첫 소식을 전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기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MINERVA 벤 넬슨,
BDS 고도원 첫 만남

2020년 8월 미네르바와 BDS의 첫 조우의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전 포항공대 총장 백성기,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 비케이안, 미네르바
아시아 총괄 매니저 켄 로스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BDS 소개

2020년 9월 문을 연 꿈너머꿈 글로벌리더 스콜라스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ol
이하 BDS)를 소개합니다.

BDS 학교 건물 시뮬레이션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며 소리건축을 하고 계신
이형호 건축가와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BDS 학교를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음향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든
공연이 가능한 건물 자체가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학교!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를 꿈꿉니다.

International Dialogues
Advancing Society Through
Educational Innovation
온라인 기자회견 안내(개요)
일시 2020.10.27(화) 10:00~11:30 (KST)
매체 ZOOM, 유튜브 라이브
주최 및 주관 (한국) BDS, (미국) 미네르바
진행방법 한국, 미국 동시 진행
주요 발표자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겸 BDS 설립자
[벤 넬슨]
Minerva 설립자 겸 CEO
[백성기]
BDS 이사장(전 포항공대 총장) 등
주요식순 별도 공동 초청장 내용 참조
신청대상 교육, IT 담당 언론 기자 및 미디어 보도 담당자(ZOOM으로 참여)
초청대상 학부모, 교사, 학생 등 BDS 미네르바에 관심 있는 분들은
'고도원드림TV"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참여가능
참가방법 접수된 신청자에게 ZOOM 접속주소 개별안내

미디어 보도자료

FAQ

BDS는 어떤 학교인가?

BDS는 '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로 영어로는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lars'이다. 2001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고 있는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이 2019년에 설립해 2020년 8월에 개학했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소재한 기숙형(Boarding school) 대안학교이며 충주시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은 등하교도 가능하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11년부터 시작되어 15,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간 '깊은산속 링컨학교'캠프형 프로그램을 전신으로 설립되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독서훈련'으로 시작된다. 속독, 정독, 다독법을 배우되 '2.2.5.10 독서법'(19분 만에 책 한 권을 읽는 독서기술)으로 재미있게 신나게 익혀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찾게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말하기(2분 스피치) 훈련을 받는다. '9형제 자매'라는 독특한 방식의 멘토링이 있으며, '북극성'이라 부르는 꿈과 그너머의 이타적인 꿈너머꿈을 찾게 해 동기부여를 스스로 하게 한다. '몸만들기, 마음 만들기'를 위한 명상 훈련도 있다.

BDS는 그 연장선에 있다. BDS는 공부가 우선인 곳이 아니다. 깊은산속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마음껏 놀게 하는 곳이다. 실컷 놀았는데도 엄청난 공부가 되고 실력이 뒤따라온다. 그러면서 자기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고 그 재능과 강점을 극대화해 꿈너머꿈을 연결해 가는 것을 교육목표로 한다. 등수와 우열이 없다. 다양한 독서로 고양된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4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스피치와 토론이 가능하게 훈련하며, 졸업할 때까지 악기 하나, 운동 하나를 마스터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 '꿈을 찾고, 꿈너머꿈을 키워주며, 위대한 삶, 위대한 인생을 만들고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명문 인재학교'라는 모토로 요약할 수 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예외 없이 저마다 타고난 자기 재능을 극대화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교육이라면 그 자체로 이미 '세계적인 명문학교'의 반열에 올라있다 자부할 수 있다. 굳이 아이비리그나 SKY캐슬을 지향하지 않아도, 대학 입시 위주의 서열 교육을 지향하지 않아도, 국내외 최고 명문 대학 입학이 '저절로 뒤따라오는' 교육력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BDS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대상이다.

MINERVA는 어떤 학교인가?

한마디로 '캠퍼스가 없는 온라인 혁신학교'라 할 수 있다. 세계 7개국에 기숙사를 두고, 4개월1년씩 돌면서 생활, 현지 문화와 산업을 배우고 '포럼'이라는 자체개발 온라인 수업플랫폼을 사용해 수업한다.'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거꾸로 수업) 방식을 도입, 학생토론 위주 수업을 하는 학교다.

지금이라도 검색창에 '미네르바'를 치면 무수히 많은 국내외 언론 기사와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자극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것은 '하버드보다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기사이다. 이런 경쟁률이 아니더라도 이미 '세계 교육의 혁명'이라는 평가와 명성을 얻고 있다. 스티브잡스와 한동안 함께 일한 IT 전문가 벤 넬슨이 2010년에 설립했다.

그 다음의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14년 28명의 첫 신입생을 받은 이후 매년 200명의 입학생을 받고 있으며, 경쟁률도 치열해 2019년의 경우 200명 모집에 70개 국가에서 2만 3천명이 지원했다. 합격률은 하버드대(4.6%), MIT(6.7%)보다도 낮은 2%대다. 그래서 '하버드대보다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은 사실이다.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은 4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한국, 인도, 독일, 아르헨티나, 영국등 7개 국가를 돌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버 IT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공부하는 역량중심 교육을 체험한다. 4차산업 시대에 가장 잘 접목되는 '미래형 혁신 대학'인 것이다. 미네르바 대학을 '교육 혁명'이라 하는 것도 연유가 있다. 설립자 벤넬슨은 하브루타(havruta)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스냅피쉬 CEO였고, 위에 언급한대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을 했다.

그는 무엇을 가르치느냐보다 어떻게 가르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수업 방식이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둘이서 짝을 지어 질문과 답변을 하는 독특한 교육 방식이다. 이른바 '포커싱'하고 '서포팅'하고 '챌린지'하는 교육 방식이다. 이것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벤 넬슨은 말한다.

미네르바 스쿨이 가장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것이 4C이다.

Critical thinking
Creative thinking
effective Communication
effective Collaboration(or interaction)

정보화, 4차산업시대에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엄청난 정보를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비판적, 창의적 사고로 연결해 타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을 기본기 삼아 미래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다.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어떤 학교인가?

정식 명칭은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이다.
말 그대로 BDS와 MINERVA가 함께 세운 고등학교(대안학교)이다. BDS가 가진 장점과 미네르바가 가진 장점을 결합시켜 극대화하고 BDS가 갖지 못하거나 모자란 부분을 미네르바의 것으로 채우고 미네르바가 갖지 못한 부분을 BDS의 것으로 보완하는 한국 및 아시아 최초의 미네르바 협업 학교이다.

내년(2021년) 9월 개학한다. 1차 입학생 모집은 올해 11월부터 시작되고 신청 학생은 '선발 캠프'(별도 안내 예정)를 거쳐 선발된다.  내년 첫 신입생은 9학년(한국학제로는 중3)부터 받으며 2020년 현재 중1,2,3학년에게 입학 신청 자격의 주어진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BDS 캠퍼스를 본교로 삼은 기숙형 온라인+오프라인 학교이다. 모집 정원은 충주 100명을 비롯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는 각각 30명이다. 30명에 못 미칠 때는 충주 등 다른 지역과 합쳐지거나 흡수된다.

충주에서만 캠퍼스가 운영되고 다른 8개 지역은 기숙사만 운영된다. 매년 분기마다  충주 캠퍼스에 모여 '잼버리'와 같은 오프라인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전체 학생들 간의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BDS 미네르바 핵심 가치를 다시 몇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

미네르바에서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된 온라인 역량 교육에 그동안 링컨학교와 BDS를 운영하며 쌓은 오프라인 역량 교육이 가미된다. 예술, 명상, 운동 등 오프라인 교육에 적합한 커리큘럼이 미네르바의 온라인 시스템과 결합됨으로써 전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인재 교육이 행해지는 고등학교가 될 것이다.  
*4C와 소프트웨어 교육 미래 교육은 하드웨어 위주의 교육이 아닌 소프트웨어 교육을 요구한다. 디지털 시대에 '크리에이티브'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 여기에  상호  연결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쟁보다는 상호 존중과 상생의 교육이 강조되고,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협동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진다.

*인성을 키우고 삶이 곧 교육이 되는 평생 학습

삶, 배움, 일에는 그침이 없다. 지치지 않은 에너지로 하루하루 늘 성장하며 업그레이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인성이다. 그래야 균형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을 키울 수 있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성을 기를 수 있다. 비판적 창의적으로 사고하면서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건강하고 바른 생각,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과 사회적 힐링에도 앞장서는 전인적 서번트십 교육, 심미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 교육, 시대 흐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리더십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꿈너머꿈과 필란트로피 정신

필란트로피 정신의 핵심 가치는 시민의식, 민주주의, 나눔, 리더십. 이렇게 네 가지다. 한마디로 남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이타적 인생 목표를 갖는다는 점에서 BDS의 이름에 포함된 '꿈너머꿈'과 일치한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필란트로피 정신을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해 '유스 필란트로피' 과목이 커리큘럼에 포함될 것이다. 어원으로 보자면 미네르바와 필란트로피는 한가지 뜻이다. 역사적으로 미네르바는 '지혜의 신'(로마)이다. 필란트로피의 어원인 프로메테우스 (제우스가 감추어 둔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준 신)도 '지혜의 신'이다. 그런 점에서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만남이다.  신화지만 왜 BDS와 미네르바가 만났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보다 좋은 것이 없을 듯하다.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합작품, 이것이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이다. 

*파이(π)형 인재상

인재상에는 T형, I형, π형이 있다. T형은 광법위한 지식(세로축)과 교양(가로축)을 지닌 인재상, I형은 특정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상, 파이(π)형은 전문가적 자질도 갖추면서 폭넓은 교양을 지닌 인재상으로 T형과 비슷하지만 두 개 이상의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 멀티플에이어를 뜻한다. 

파이형은 지난 10년 동안 많은 학자들이 열심히 찾았으나 아직 찾지를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BDS와 미네르바가 결합한 이유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의 시대가 당면한 4차 산업 혁명의 인재들을 '파이형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 형태의 교육 방식을 시도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때마침 미국에서 미래 혁신 대학을 운영하는 미네르바 재단과 한국에서 10년 동안 링컨학교라는 캠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준 아침편지 문화 재단이 합쳐서 만들게 된 새로운 형태의 혁신 대안학교가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이다. 미국과 한국 및 전 세계의 교육에 새로운 교육 혁명의 신호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 메이커 스페이스'

이 세상에는 문제를 푸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이제는 문제를 정의하고 만드는 리더를 만들어야 한다. 이른바 메이커의 교육 방식이다. 그러려면 그 메이커를 만드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사이버 메이커 스페이스'이다. 선견지명처럼 코로나 이후 교육을 대비라도 한 듯 면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는 지금 시대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학생과 교사가 사이버 상에서 만나 메이커 스페이스 역할을 하는 캠퍼스 없는 학교,  기숙형, 온라인 학교, 이곳의 교사가 되기 위해 전 세계 최우수 교사들이 도전한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

동양과 서양은 교육을 보는 시각이나, 사람과 자연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  BDS는 동양적 가치(Oriental Value)가 녹여져 있고, 미네르바는 아무래도 서양적 가치가 섞여 있다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이 두 세계의 시각을 모두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그 안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동기부여와 꿈을 찾고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이 커리큘럼 속에 포함되고  빠른 속도로 진화되고 있는 IT, AI, 디지털 등 미래 문명의 지향점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글로벌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이다.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미래 교육의 혁명적 개선을 꿈꾸는 고도원과 밴 넬슨의 역사적이고도 운명적인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 할 수도 있고, 위에 언급한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만남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고도원과 밴 넬슨은 첫 만남에서부터 상대에 매료되고 의기투합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족적, 남다른 교육철학, 세상의 변화를 위한 미래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캐미가 맞았고, 지금 바로 이때 이렇게 만난 게 된 것이 섭리임에 분명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런 섭리의 만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한 두 사람이 있다. 비케이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과 백성기 전 포항공대 총장이다.  특히 백성기 총장은 미네르바가 가지고 있는 교육 철학과 방법을 한국을 비롯 아시아 지역에 접목시키고자 수년간 백방으로 뛰면서 밴 랜슨과 이미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었다. 미얀마 미네르바 대학 설립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고도원 이사장을 만났고. 링컨학교와 BDS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학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k12 곧, 중3~고3까지의 고등학교 교육이 워낙 중요한데 미네르바가 이제 막 시작한 'High School' 버전(Minerva Baccalaureate)을 한국 중고등학교에 접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중에 BDS를 만난 것이다.    

  벤 넬슨 등 미네르바 설립자들이 찾던 새로운 파트너의 모형이었다. 미네르바 설립자들은 미네르바 대학을 운명하면서 우수한 머리와 재능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갖춰진 '미리 준비된 학생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4년간 준비하여 미네르바에 맞는 인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BDS가 바로 그 해답이라 여겼던 것이다. 미네르바와 공통분모가 많고 신생 학교이면서 미네르바가 혁명적으로 생각하는 교육 시스템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느꼈기 때문에 BDS를 아시아 최초의 파트너(First Mover)로 협력 체결(Partnership Agreement)에 이른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한국 중고등학교가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다. 대학은 급속히 온라인화가 되어 그나마 조금씩 현실에 맞게 운영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는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이런 절실한 상황에서 이미 과학적 교육적으로 검증된 미네르바의 좋은 교육 솔루션을 BDS의 오프라인 환경에 접목시킬 때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으로 확신하게 된다. 대학도 중요하지만 대학보다 더 중요한 고등학교 레벨의  미네르바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에 BDS와 함께 공감하게 된 것이다.

BDS 설립자 고도원은 누구인가?

어린 시절, 시골교회 목사이자 다독가였던 아버지로부터 책 읽는 훈련을 받으며 자랐다. 연세춘추 편집국장, 월간 뿌리깊은 나무 기자, 중앙일보 기자, 청와대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같은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직업을 거치며 엄청나게 축적된 독서카드를 이용,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고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390만명의
구독자가 메일로, SNS로, 카카오톡으로 받아보고 있다. 최장기 청와대 출입 기자이면서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한 저명한 언론인은 자신의 저서에 고도원을 가리켜 '대한민국 최고의 필력가'라 칭했다.

자타가 인정하는 그 필력으로 아침편지에 '12가지 황당한 꿈'들을 하나씩 쓰기 시작했고, 그 꿈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그 중 11번째 꿈이었던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현실로 만들어 꿈과 꿈너머꿈을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 공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링컨학교와 BDS를 만들어 대한민국 인재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는 학교를 시작했고, 마침내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을 설립, 교육자로서의 의미 있는 행보를 시작했다. 머지않아 한국에 대학까지 설립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9가지', '꿈너머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멈춤', '위대한 시작',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혼이 담긴 시선으로',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더 사랑하고 싶어서' '절대고독' 등의 책을 집필했다.

미네르바 설립자 벤 넬슨은 누구인가?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출신의 벤 넬슨은 벤처 투자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2014년부터 미네르바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미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학부에 입학하자마자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혁신적인 학교를 구상했다.  미네르바 스쿨 설립에 앞서 사진 공유 및 프린트 스타트업 '스냅피쉬'(Snapfish)에서  10여 년을 근무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대학은 인쇄기가 없던 수 백 년 전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 광범위한 지식의 배급과 접근이 가능한 21세기에 맞지 않는다"라며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용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21세기에 적합한 학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미래 교육은 지식을 가르치거나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교육은 열린 사고와 폭넓은 생각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라는 지론을 밝혔다.

  4차 산업 교육혁명가.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비져너리. 기업가. 굉장한 전략가. IT 전문가로도 불린다.

왜 고1(한국 중3)만 입학하는가?

대학을 운연하던 미네르바가 High School 버전을 막 개발했고, BDS를 한국 및 아시아의 First Mover로 만나 9학년(한국 중3)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BDS, 미네르바, 첫 입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만들어간다(build up)는 의미가 있다. 같이 자라는 것이다(grow together).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첫 신입생들은 9학년으로 시작해서 12학년까지 4년 동안 새로운 방식의 혁신 교육을 받게 할 것이다. 4년 동안 자기 재능을 잘 키우고 닦아서 자신들이 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대학이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언어적 측면에서 '영어'가 중요하게 된다. ESL 과정, Prep School 과정을 마련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BDS Middle School(4학년~8학년)도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학교이다.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 학생들 간에 전통을 만들어갈 것이다. 학교는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학생 안에 담겨 있는 재능을 최대한 키워주고 서로  만나  어우러지며 꿈을 키워가고 자랄 수 있게 할 것이다. 학교는 씨를 뿌리고 학생들에게 담겨있는 탤런트들을 가지고 자라나게 할 것이다. 그걸 통해서 전 세계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학부모 면접은 왜 하는가?

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바로 학부모이다.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 이념과 가치, 방식 등에 얼마나 함께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가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학부모들은 책무가 있다. 새로운 교육 방식에 자녀를 보낼 때는 더욱 그렇다.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서로가 그다음에 오는 부모들을 이끌어주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며 함께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이 해야 할 진정한 모습이다. 학생, 교사, 학부모 이 삼박자가 함께 맞아야 한다. 부모가 학생의 양육의 책임자이자 동반자라는 것을 늘 잊지 않고 학교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학부모 면접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 국내 9개 도시(충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캠퍼스를 운영하는가?

미네르바 대학은 전 세계 7개 도시를 이동하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여기에는 설립자 벤 랜슨이 가진 교육 철학과 여러 이유가 있다. 그 연장선에서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도 우선 한국의 9개 도시에 기숙학교를 마련, 학생들과 학부모의 선책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본 캠퍼스는 현재 BDS가 있는 충주이다. 본교인 충주 캠퍼스까지 오지 않아도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전하게 모여서 함께 교육받는 것, 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부모와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 에너지가 되어 주는 것, 미국의 미네르바 방식처럼 국가 간 순회 교육 대신 대한민국 주요 거점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산업 등 그 지역만의 고유하고도  특별한 경험들을 나누고 배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하기 위함이다. 각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과 특징들을 서로 연결하며 체화시킨 경험이 훗날 전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사 일정 및 신입생 모집 & Prep School & ESL 등 안내

* 학사 일정 안내

- 온라인 학교설명회 및 투자설명희 11월17일
- 입학생 신청(1차) 마감 11월 말
- 1차 신청 후 선발캠프(3박4일, 깊은산속 옹달샘)


* 신입생 모집 대상
- 2020년 현재 중 1-2-3 지원가능
(단, 미네르바 영어 수업이 가능해야 하며,
미진해도 ESL통해서 역량이 길러질수 있는 수준)

- 현재 BDS 학생들 입학 가능(별도 안내 드릴 예정)


* 학부모 면접 동시 진행

- 프렙스쿨 또는 ESL과정 2021년 3월부터 시작
- 8월말 입학절차 마무리
- 9월 개교


* 지역별 사감(9개 도시) 교사진(사감 포함) 모집 안내

- 교사 경력. 교감 교장 출신 우대
-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시스템과 교육혁신 관심자 우대
- 학생들을 친자녀, 손자 손녀처럼 사랑으로 지도할 수 있는 분
- 선정되면 미네르바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게 됨